1.서 론

     오늘날 현대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큰 획이 정치와 경제라면, 여러 가지 문화요소들이 하부구조로서 자리 잡고 있기 마련이다. 가장 아래층에 속한 요소가 건축, 회화, 조각, 음악 등과 같은 예술 문화라면 그 위엔 역사, 지리, 종교 등이 차지하게 된다. 물론 이 순서는 하부구조와 상부구조와의 연계작용을 통해
분류를 할 수 있는 단위로서 구분된다. 예를 들어 ‘현재 경주 불국사의 관광수익’ 이라면 ‘경제-종교-건축’ 혹은 ‘경제-역사-건축’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접근은 사회의 특정 현상들에 대해 단일 문화 그 자체로만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문화에게서 그 연관성을 찾는 폭넓은 시각이다.
    
뒤집어 말하면 어떤 단일 문화로서 현대 사회상을 투영할 수 있다. 특히 오늘날의 종교는 그 구성과 목적성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정치 경제논리와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치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종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고해지므로 역사적 가치가 높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통용되는 문화로서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본고는 위와 같은 생각에서 출발하여, 제도종교와 차이를 두는 신(新)종교의 교리와 활동을 통해 바라 본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논할 것이다. 더불어 그들이 주장하는 목소리와 도출 되는 기성 제도종교의 문제점을 비롯하여 국내 현 실정을 얘기하고, 또 우리는 어떤 자세를 견지하는 지 논함으로써 원고를 마치고자 한다. 오늘 분석할 종교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라엘리안 무브먼트』로 필자에게나 독자에게나
매우 흥미로운 대상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2.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프랑스 태생 카레이서 출신의 클로드 보리롱 라엘(Claude Vorilhon Rael)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이다. 그는 1973년과 1975년에 프랑스 중부 지방의 한 사화산구에서 UFO를 타고 우주인 엘로힘(Elohim)을 만났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토대로, 라엘은 엘로힘과 인간이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대사관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대사관이 지어지면 외계인들은 모든 종교의 예언자들과 함께 지구에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구성원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로부터 급료를 일절 받지 않고 기부금으로만 운영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전 세계 182국에 6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국내 활동 회원은 약 5천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1)
     이들의 주요 주장은 지적설계론(인류기원설), 인간복제지지, 천재정치론 등으로, 기존 제도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과학적 이론을 상당수 따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논리가 과학철학이 아닌 종교철학에 가까운
것이 그 특징이랄 수 있겠다.

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교리를 통해 바라 본 현대사회
    
종교 단체는 종교의 뿌리인 교리를 토대로 신도를 확보한다. 교리는 종교의 정체성이자 근원이기 때문에 가치불변의 원칙을 고수해야 하지만, 현재 통용되는 사회적 가치와 논리에 따라 해석의 범위를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유동성을 지니고 있다. 오늘날, 많은 제도종교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교리 해석에 있어 가치충돌에 의해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경우는 역사가 30년도 채 되지 않고 교리의 변화폭이 좁기 때문에 이해하기 용이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뼈대라고도 할 수 있는 기본 9가지 철학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행동이 가져
오는 결과를 의식한다. 2. 생명을 존중한다. 3.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한다. 4.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5. 타인을 존중한다. 6. 비폭력 7. 세계 평화 8. 함께 나눈다. 9. 의식과 이해에 기초한 행동 등 이다. 
     대다수의 항목이 여러 종교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평화와 사랑, 이웃에 대한 인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3.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한다.’는 과학적 근거를 기초로 제시하고 있는 철학이라 눈길을 끈다. 위 철학은 “마약, 담배, 커피, 과도한 알코올은 금지된다. 이러한 물질은 상습자 자신의 유전자 코드를 파괴하고 면역체계를 악화시켜 질병을 불러올 뿐 아니라, 후대에 까지 그 유전적 결함을 물려주게 된다.”주요 골자로 삼고 있다. 흡연, 음주에 대해 엄금하는 교리는 한국 개신교에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개신교가
육체를 신이 머무르는 신성한 장소로 명하고 신적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에 반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순수 유전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후대에 우수한 유전자 남겨주는 것이 우선시 된다는 점에서 모양새를 달리한다. 2)
     이처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신보다 과학적 논리를 들어 주장한다는 점에서 급진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여전히 종교의 테두리 안에 속해있다.
     첫째, 그들이 주장하는 외계인 ‘엘로힘’의 존재이다. 라엘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엘로힘에 의해 DNA 조작으로 창조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의 구절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단수가 아닌 복수, 즉 다수의 외계인에 대한 증명이자, 훗날 인간들의 손을 거치면서 엘로힘이 하나님(God)으로 오역된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신이 아닌 초월자의 의미로 대신 되었을 뿐, 초월자(엘로힘)-예언자(라엘)의 구성은
기존종교와 대동소이 하다.
     둘째, 사후세계 즉 영생의 개념이다. 제도종교들의 구원, 윤회 등의 내세 관념은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궁금증에 대한 해소이자, 인간 근원에 대한 단초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도 이런 영생관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여기에도 공상 과학적 특징이 짙다. 적어도 다음 세대는 2만 5천년 진보한 엘로힘처럼 성장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성인의 육체로 복제되어 삶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복제되는 것은 단순히 육제뿐만이 아닌 기억과 성격 등 사람의 인성 또한 그대로 복제된다고 한다. 현재 이들의 생명은 아직 찾아오지 않은 엘로힘에 의해 곧바로 ‘기억의 연속’ 즉, ‘삶의 끝없는 지평선’으로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1년에 네 번 ‘인 치는 작업’을 가진다. 외계인과 교신하는 자(접신이 허락된 자)3)가 사람들의 오른손과 미간사이에 안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안수는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혹성의 컴퓨터에 입력시키기
위한 작업으로, 이 정보를 토대로 훗날 언제든지 복제인간(기억과 성격을 그대로 가진)으로 태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도종교들이 인간 사후 반드시 내세를 거쳐야만 영원한 육신 혹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데 비해, 현세에서 바로 복제를 통해 생을 지속 시킬 수 있다는 것과 컴퓨터에서 한번 저장된 문서를 계속
출력할 수 있는 것처럼 정보를 토대로 언제든지 복제인간으로 살아 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교리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현대사회의 과학적 논리를 수용하여 신빙성을 더한 것이다. 중세시대부터 과학과 종교를 양립할 수 없는 관계로 떼어 놓은 탓에 종교는 신비 그 자체로만 자리 잡았을 뿐, 과학적 검증 시도는 애초에 불경한 것으로 치부 되었다.4) 산업혁명의 발판이 된 과학적 방법론의 등장은 르네상스 운동 이후에도 여전히 종교 속에 종속되어 있던 사람들의 가치관을 부수었다. 자연의 일정한 법칙과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의 합리주의적 사고는 현대에도 전히 유효하여, 대다수의 현대사회인 들은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돼야 비로소 신뢰를 하고 안정을 느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런 성향을 십분 반영하여 종교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외활동을 통해 바라 본 현대사회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대외활동이 잦은 종교단체 중에 하나이다. 퍼포먼스는 주로 거리에서 반신의 라엘리안들이 피켓을 들고 춤을 추며 행해지는데, 이 같은 행위가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류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 일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한다.”고 말한다. 5)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은 남성의 정복욕과 호전적인 성향에 따라 끊임없이 전쟁을 치루며 발달해 왔다. 현재에도 인도-파키스탄 / 팔레스타인-이스라엘 / 중국-티베트, 대만 등 많은 국가들이 지역분쟁을 치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휴전국으로서 전쟁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크게 보면 분쟁과 전쟁이지만 개인단위로는 추행, 강도, 살인, 폭행 등 폭력 행위가 여전히 빈번하다. 상대방을 해하려는 성향이 강해질수록 타인에 대한 불신도 커져 사회는 더욱 삭막해질 수밖에 없다. 라엘리안들의 퍼포먼스는 인간다운 마음을 점점 상실해가는 현대사회인들에게 경계의 메시지를 던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그러나 퍼포먼스의 주제가 바뀌어도 (여성성, 라엘입국허가,다양한 인류기원론수용) 반라의 복장을 한다는 점을 들어, 여성성 강조가 아닌 또 다른 선정적 홍보 전략 내지는 성의 상품화가 아니냐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있었던 채식주의자 퍼포먼스, 모피코트반대 퍼포먼스6) 등의 소규모 누드 퍼포먼스에도 들끓었던 실정을 감안하면, 종교단체의 반신 퍼포먼스는 더욱 쉽게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작년 9월엔 아프리카 여성의 할례금지를 주장하며 부당하게 침해받는 여성의 권리에 대해 조명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해진 캠페인은, 야
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에 고통 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의 실상을 고발하기도 했다. 
    
다만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사회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외활동은 종교가 지녀야 할 정치적 중립성을 깨뜨려 야기되기도 했다. 노무현 전前대통령 정권 때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입국을 금지하자, “소수종교 탄압을 자행하는 현 집권 세력의 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작년 대선 당시 후보였던 이명박 현現대통령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요즈음 들어 이와 같은 종교의 정치적 편향이 자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다종교 국가에서 특정종교의 정치지지 발언은 매우 위험함을 알아야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경우 한국에서 그렇게 교세가 강하지 않고 신도수가 작아 별다른 해프닝 없이 끝났지만, 개신교와 같이 초거대규모의 종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히 현직 대통령이 개신교 장로라는 위치 때문에 여러 목사들이 그를 지지하는 광경은 국민들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는 광경이었다. 구체적인 예로, 한국기독교개혁운동(대표 한성진 교수)의 지지성명발표, 금란교회 홈페이지 대문에 실린 ‘명사랑’ 배너 등의 사건은 정교유착의 위험성을 전혀 감지하지 못한 무지몽매한 작태라고 밖에 볼수 없다. 종교 아래는 기치 아래 모이는 사람들은 어떤 특정 이념적 성향으로 모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단지 정치인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가뜩이나 좌익과 우익, 영남과 호남, 수도권과 지방, 세대갈등, 빈부격차 등 이루 말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편가르기와 격차로 인해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종교까지 여기에 뛰
어든다면 한국사회의 혼란이 심화될 것은 당연지사다.
종교인들은 정경유착보다 파급력이 강한 정교유착의 무서움을 인식하고, 그들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 교리 속에서 중립을 지켜야 함이 마땅하다.


3. 결 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실상은 사실 아주 허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총체적 강령을 담은 ‘우주인의 메시지(국내명 진실의 서)’는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성경을 풀이하는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라엘은 인류의 조상(엘로힘)이 지구로부터 1광년 떨어진 어느 혹성으로부터 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발견된 항성 중 태양계로부터 가장 가까운 항성은, 지구로부터 4.3 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알파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항성도 없는 곳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혹성이 있다는 뜻인데 이는 천문우주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다. 
    
과학적 논리를 빌어 기치를 세운 종교임에도 과학적 오류를 범하는 모순이지만, 여기에 가타부타 토를
다는 것은 타종교의 초월자를 의심하는 무신론자들의 논리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의 주장을 ‘그들이 주장하는 초월자의 형상’으로 이해하고 수긍해야 한다. 왜냐하면 초월자에 대해 의심을 한다고 해서 교리에서 말하는 선善한 행동양식의 추구가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이나 영생, 인간으로서의 윤회 등의 궁극적인 목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참된 자기반성을 통해 올바르게 살아가는 과장 그 자체에 무게를 둬야함을 잘 알고 있다. 고로 자신과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 있더라도 배척하고 백안시 하지 말고,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된 진리와 선을 추구하는지 귀 기울여 듣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용할 줄 아는 다원주의적 입장을 가져야 할 것이다.

 

※ 레포트 탈고 이후, 얼마전 국내를 뜨겁게 달구었던 ‘옥소리씨 간통 논란’에 대해 라엘이 국내의 간통죄 폐지, 옥소리씨 지지라는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라엘은 평소에도 성인의 성욕은 밥 먹는 것과 같이 평범한 것인데 법과 사회인식 때문에 국가차원의 제제는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관심을 보인 네티즌이 국내 라엘리안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그들의 집회에 대해 조사를 해본 결과, 처녀들이 나체로 몸에 우유를 바르면서 집단 성행위를 가지는 등의 매우 문란한 집회가 주기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을 밝혀냈다. 현재 국내에선 소수종교단체로 분류되어 영향력과 규모가 미약한 수준이지만, 이후 규모가 커졌을 때 이들의 행위가 언론을 통해 대외에 알려지면 문제시 될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 주
1) 현재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카페는 다음(
http://cafe.daum.net/iloveufo)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의 회원 수는 약 3만 명가량으로 정식회원 외에 기타 UFO의 존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다.

2)
필자가 다니는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계통으로, 흡연 및 음주를 되도록 금하고 있다. 음주에 관해 가장 자주 인용되는 성경구절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같이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파멸시키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그 성전임이라" (고린도전서 3 :16-17) 그러나 이는 국내 개신교 중에서도 가장 근본주의적 성향이 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해석이고, 100 여개가 넘는 개신교 종파마다 허용 범위 차이가 있다.

3) 라엘리안의 신도단계는 0부터 6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0:훈련생(Trainee), 1:견습집사(Assistant Organizer), 2:집사(Organizer), 3:견습사제(Assistant Priest), 4:사제(Priest), 5:주교(Bishop), 6:선지자(Guide of Guides)의 체계이다. 지역
지도자는 견습사제부터 가능하므로, 인치는 작업은 주로 3단계 이상의 신도들이 맡는다.

4) 영국의 중세 신학자이자 철학자였던 베이컨(Roger Bacon, 1214~1294)은 화약제조법을 알고 있었으나, 교회로부터 마술사로 낙인찍힐 것이 두려워 암호화하여 공식을 숨겼다. 또,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의 지동설을 옹호하다 종교재판을 받은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의 예가 있다.

5) 세계일보, “또 누드 퍼포먼스 벌이는 라엘리안” 2007.05.15

6) 2007년 6월 13일, 서울 덕수궁 앞에서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에서 상추 잎으로 만든 비키니 차림으로 채식주의를 주장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또, 2005년 1월, 서울 명동에서 모피사용에 반대하는 알몸시위를 벌였던 미국 환경단체 회원들은 과다노출로 벌금 5만원을 냈다.
Posted by 결여